* 향연 선정 이유
* 사회의 기준이 낮으면 개인이 아무리 훌륭해도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펠레폰네소스 전쟁를 통해 플라톤은 알게 되었다. 그래서 플라톤은 사회적으로 적절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진짜로 좋은 것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한 것이 이데아 라고 결정한다.
* 플라톤은 진정으로 좋은 것은 아름다움 하나로 귀결된다.
* 형상
어떻게
* 진리(참됨), 아름다움, 좋음 이 같다. 에로스는 결핍을 자각하는 동시에 채우려고 하는 것... 향연은 사랑과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이것이 이르기 위해 연습을 꾸준히 해야한다. 모방.
* 연습, ironie, eironedia(시치미떼기)
* soma -> psyche -> sophia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아가는 책날개 직무연수(7.23~7.25) (0) | 2018.07.23 |
---|---|
강유원 인문학 강의(모비딕, 허먼 멜빌, 작가정신) (0) | 2018.06.25 |
독서토론 연수 (0) | 2018.04.28 |
인문학 강의(강유원 박사, 세번째 시간. 펠레폰네소스 전쟁사, 투퀴디데스) (0) | 2018.04.23 |
인문학 강의, 강유원 박사님과 함께 2차시. 오이디포스의 왕/소포클레스 (0) | 2018.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