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커튼으로 사용하면 좋을 작품 만들기 시작했다.
역시 영혜샘의 지도로 치근차근 따라해서 비교적 빠른시간에 마친듯.
가운데 빨간색 꽃이 놓인다.
기존의 작품을 보고 따라하는거라서 어렵진않으나 제도부터 재봉질 수놓기를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릴듯 하다. 오늘 4명 모여서 재단하기. 도안정리하기. 재봉틀로 커튼 완성하기 등을 5시간에 걸쳐했다. 모두 4작품을 만들었다.
나뭇잎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린다. 허전해 보여 금방할 줄 알았다. 꼬박 5일 걸렸다.
수를 놓을 때 블랭킷 스티치와 버튼홀 스티치가 매우 혼동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혼동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버튼홀 스티치는 위에서 바늘을 꼽고, 블랭킷 스티치는 아래에서 꼽는게 편하다. 모양도 살짝 다르다. 흔히 블랭킷 스티치를 버튼홀로 그냥 사용하는 것 같다
아래 사진에서 위의 꽃이 블랭킷, 아래 꽃이 버튼홀이다. (틀려도 할 수 없고...)
역시 영혜샘의 지도로 치근차근 따라해서 비교적 빠른시간에 마친듯.
가운데 빨간색 꽃이 놓인다.
기존의 작품을 보고 따라하는거라서 어렵진않으나 제도부터 재봉질 수놓기를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릴듯 하다. 오늘 4명 모여서 재단하기. 도안정리하기. 재봉틀로 커튼 완성하기 등을 5시간에 걸쳐했다. 모두 4작품을 만들었다.
나뭇잎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린다. 허전해 보여 금방할 줄 알았다. 꼬박 5일 걸렸다.
수를 놓을 때 블랭킷 스티치와 버튼홀 스티치가 매우 혼동 되었다.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혼동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버튼홀 스티치는 위에서 바늘을 꼽고, 블랭킷 스티치는 아래에서 꼽는게 편하다. 모양도 살짝 다르다. 흔히 블랭킷 스티치를 버튼홀로 그냥 사용하는 것 같다
아래 사진에서 위의 꽃이 블랭킷, 아래 꽃이 버튼홀이다. (틀려도 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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