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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

코바늘 뜨기로 만든 소품들

짜투리 실로 만든 방석이다. 쉽기 때문에 다른 거 하는 도중에 쉬엄 쉬엄 했다. 전형적인 사각 모티브의 형식으로 크기만 늘여 놓은 것이다.

역시 실 남은 것으로 해결한 테이블 매트, 또는 티코스터. 이건 참 예쁘다. 이쁜 실로 제대로 뜨고 싶다.

도일리들. 실을 제대로 사서 떠봐야지, 맨날 남을 실로만 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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